후기(자격증, 면접, 연령 등등) 세무사 사무실 취업
취업 준비 때 가지고 있던 자격증
ERP 회계 2급 ERP 인사 2급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난이도는 전산세무2급>전산회계1급>ERP2급 순입니다!
최소 전산세무 2급까지는 취득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산세무2급(입선프로그램)을 취득하라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난이도의 다른 자격도 대체 가능합니다!TAT 2급
취업 과정
저는 워크넷을 통해 총 8개사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일반기업 1개, 세무회계사무실 7개)
그중 3군데에서 면접연락이 와서 면접 후 합격전화를 받은 곳은 한군데입니다.
현재 합격한 사무실을 18개월 재직중입니다!취업 연령대
세무사 사무실은 나이에 대한 제한이 거의 없어요!
야근이많은편이다보니사무실에따라사회경험이있는30대,40대분들이좋아하시는곳도있고요
젊은 20대가 선호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신입사원이 되었을 때, 바로 위의 사수와 나이를 비교해서 그것보다 나이가 어린 곳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늦지 않았나 싶으신 분들께는 전혀 늦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0살에 취직했습니다! (특성화고등학교 졸업)
20세라고 하는 연령 자체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볼 수 있는 큰 장점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마이너스에 가깝습니다.
보통 세무사분들은 젊은 직원을 들여보내면 잘 버티지 못하고 나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실제로 입사했을때 얘기해줬어요!)))
하지만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은 제 상사 분도 많은 연령이 아니어서 그 부분도 고려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사무실 바이 사무실) 면접 질문
저 같은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주셨어요
1. 야근이 많은데 잘 견디는지 2. 서비스직이라 감정소모가 심한데 잘 견디는지 스트레스 해소는 어떻게 하는지 3. 신입 때는 최저임금을 받게 되는데 이 부분이 괜찮은지 4. 통근거리는 어떻게 되는지 5. 회계에 관한 계정과목 질문
대부분의 사무실에서 이 질문을 받았어요!면접시 질문할 부분
대부분의 사무실에서는 면접 마지막 질문에서 궁금한 점이 있는지 물어보는 법이죠!
크게 듣는 부분은
급여관련(연봉에 퇴직금이 포함되나 상여가 있는지, 어떻게 측정되는지)
연차 관련(1년에 사용 가능한 연차일수)
업무 관련(사수가 있는지, 거래처를 즉시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꼭 다니고 싶다고 어필하는 말이 필요할 것 같아요!취직 추천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하반기에 취업을 추천합니다.그 중에서도 9월이나 10월에 취업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10월 25일까지 들어가는 2기 예정부가세 신고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신고는 예정 신고이므로, 개인 사업자를 포함하지 않는 법인 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가 이루어집니다!
확정신고(개인+법인)에 비해 신고하는 업체의 수가 적고, 부가가치세 신고에 대하여
확정신고보다는 여유있게 배울 수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9월이나 10월 취업을 추천합니다!
(하반기에 취직하면, 그 해에는 원천세 신고와 부가가치세 신고 및 4 대보험 업무를 하게 됩니다.)
상반기 취업을 비추천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상반기 취업 역시 그 해에 원천세, 부가세, 법인세, 종소세, 기타 사업장의 신고 및 연말정산 업무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미리 알아 두어야 할 점
신입으로 취직을 하게 되면 꼭 막내에요.
그래서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 알려줘. 거래처는 양보하지 않고 허드렛일만 시킨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을 하는 것은 서로 피곤하기 때문에, 당연하게 임하고 배워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 1년간은 사수들의 거래선을 도우며 배우겠습니다!(사무소마다 다릅니다!))
(2) 세무신고가 주업무이지만, 규모가 작은 사업장에 대해서는 서비스로 4 대보험 대행업무(+급여)를 해 드립니다.
어떤 날에는 세무 관련 문의나 업무보다 4대 보험에 대한 문의나 업무가 더 많을 때가 있어요.
(3) 세무사사무소는 전문지식에 준하여 신고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직입니다.
거래처의 거친 말에 크게 상처받아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돈 문제이기 때문에 예민해져서 전화나 직접 오셔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럴 때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같은 내용을 차분하게 이어서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입어 버리는 분은, 본인을 위해서도 세무사 사무소 취업을 재검토해 보세요!제가 들려드릴 수 있는 얘기는 여기까지인 것 같아요! 기타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