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른 투자 방법 [경제용어]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에

 인플레이션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인플레이션이라고 한다. 즉, 화폐로 구입할 수 있는 물가의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는 뜻이다. 돈이 있어도 금액이 그대로라 해도 눈에 보이는 수치만 줄지 않았을 뿐 사실상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위험을 받고 있는 셈이다.

예를 들어 10,000,000원에 이자 2%에 해당하는 예금을 가입해 놓고도 물가상승률이 5% 이상이면 이자 200,000원을 받고도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해 300,000원의 손실이 발생한 셈이다. 본인이 이자 20만원을 받았다고 좋아해도 착각이거니와 이미 위험을 받은 셈이다.인플레이션은 경제가 활성화되면 이로 인해 수요가 높아져 물가가 오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또 국가가 돈을 발행할 때도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한다. 화폐가 많아지면서 희소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최저임금이 인상돼도 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어떤 상품이든 일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계적으로는 자동 생산 제품이 아무리 많아도 그것을 다 처리하지는 않는다.

이것이 최저임금이 올랐다고 기뻐해선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최저임금이 급격히 오를 경우 물가폭등이 불가피하고 기존 화폐가치 하락도 치명적인 피해를 보게 된다.

물가가 오르면 기업 입장에서는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인건비가 올라 물가를 올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단기적으로 볼 때 가격 인상으로 매출이 오히려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 투자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 인플레를 헤지한다고 해서 이자가 높은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주식 투자

어떤 주식이든 투자하는 게 아니야 물가 상승의 수혜주는 금, 은, 구리, 철을 비롯한 커피, 곡물 등 원자재와 관련된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최저임금 인상이나 통화량 증가 등 어떤 이유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더라도 해당 기업들이 물가 상승으로 이에 대응하려는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물가 상승이 돈을 가진 소비자 입장에서는 피해를 보게 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익이 될 수 있는 상황이 온다. 따라서 돈을 물가상승 관련 기업에 투자해 인플레 헤지를 하는 방법이다.

종이 재료인 화폐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발행할 수 있지만 금은 제한된 자원이어서 그럴 수 없다. 물가 상승에 따라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지만 금은 대개 똑같이 올라 인플레이션 헤지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부동산

금과 마찬가지로 부동산은 한정된 자산이다. 토지부터 시작해서 주택이나 아파트 등 모든 부동산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여 상승한다. 다만 부동산의 입지에 따라서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고 투자금액의 단위가 크기 때문에 누구나 진입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가상화폐=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각광받고 있다. 주식시장처럼 비트코인도 화폐로 거래되고 있다. 무형 디지털 자산이지만 실제로 각종 거래소에서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즉, 암호화폐를 통해서도 인플레이션 헤지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가상화폐를 매우 제한적인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종이화폐와 마찬가지로 무한 인쇄할 수 있다면 매우 위험하다. 게다가 활용 가치보다는 순수하게 거래자의 기대감으로 가격이 형성되기 때문에 불안정한 자산이다. 장난으로 만든 도지코인이 대표적인 사례다.

디플레인플레이션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화폐의 가치가 오르고 물가가 하락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매일같이 사먹는 커피나 밥등의 가격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분명 좋아 보일지도 모른다.

잠깐 인플레이션에 대해 생각해 보자. 인플레는 통상 언제 발생하는 것인가. 그렇다. 수요가 많아지고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게 된다. 그러면 디플레이션은 경제가 악화되었을 때 발생한다.

경제가 나빠져 수요가 감소하면 공급이 수요에 몰리고 공급이 감소해 일부 근로자가 해고될 수 있다. 코로나 판데믹이 대표적인 사례다. 바이러스로 인해 수요는 줄었지만 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디플레이션이 길어지면 더 문제다. 앞서 소개한 인플레이션 헤지 방법이 거꾸로 작용한다. 특히 언제 물가가 떨어질지 몰라 투자를 꺼린다. 기업 입장에서도 수요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상품 개발은 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현금의 비중이 높아지다.

디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채무자로서의 디플레 투자가 무거워질 것이다. 화폐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즉 화폐가 헤지수단이 될 수 있다. 금, 부동산, 주식 등 대부분의 자산은 낮은 금리가 있어도 은행에 저축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이에 대응하려면 가능한 한 빨리 대출을 갚고 부동산, 주식투자보다는 현금성 자산을 많이 확보해야 한다. 또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 유리하다.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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