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맛집 서울여관 레스토랑 가격 주차 및 솔직한 리뷰!
지난 주에 다녀온 2박 3일의 경상 북도청송여행지난번에는우리가묵었던대명리조트청송에대해포스팅했었는데,오늘은청송맛집인서울여관식당에직접방문한후기를써볼까합니다.청송은 사과만 유명한 줄 알고 약수가 유명한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 서울여관 식당은 바로 옆에 있는 달기약수로 맛을 내기로 이미 널리 알려진 찜집이었습니다.수요미식회에도 나가고 전문가다 피의 극찬을 받은 터라 저희도 이번 청송여행을 통해 직접 방문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 백숙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웬일인지 산의 식당에서 먹는 백숙은 훨씬 부드럽고 맛있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청송에 있는데 왜 서울?이라는 이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부산식당도 있는걸 보고 또 놀랬어.어쨌든 청송맛집 서울여관식당은 달기약수장과 인접해 있고, 이전에 여관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레스토랑으로 개조해 사용하는 곳으로 청송을 찾는 여행자들이 꼭 들르게 되는 No.1 청송맛집입니다.
저희가 방문한 게 평일인 데다 청송 여행 시즌이 아니라 겨울인 데다 코로나의 영향까지 겹쳐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주차장이 거의 텅 빈 수준ㅋㅋㅋ다른 리뷰를 보니 많은 분들이 찾는 곳이었지만 우리는 다행히 아주 당당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연락처 054-873-2177
[주소]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약수길 18-1
[영업시간] 매일 10:00 - 20:00 (연중무휴) 보통 이렇게 여행지의 유명한 식당은 재료 준비와 직원들의 휴식을 위해 늦은 오후쯤 break time을 갖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영업시간과 break time의 유무를 알아봐야 하지만 다행히 서울여관 식당은 그런 것이 없고 연중무휴입니다.
오전 #주왕산국립공원 #절골계곡과 #주왕산을 다녀온 뒤 오후 늦게 도착한 서울여관식당깊은 산속에서도 그렇지만 완전히 복고풍의 느낌에 음식이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 요즘은 찾기 힘든 여관이라는 글자도 왠지 기뻤기 때문에 더욱 기억에 남고 싶은 곳, 서울여관이라는 식당!
청송맛집 서울여관의 식당은 이렇게 옛 여관의 방을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각 방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집입니다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면 다른 공간에는 넓은 공간에 여러 대의 테이블이 놓여진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는 다행히 가족들만 들어갈 수 있는 방에서 먹었습니다.
산에 있는 식당이라 추워서 완전 뜨겁게 데운 온돌방에 앉아서 먹으니까 good! 배불리 먹고나서 한잠 자고 싶었대ㅋㅋㅋ
서울여관의 메뉴는 위와 같으며 저희는 3인의 세트 메뉴를 기준으로 주문했습니다.위와 같이 세트 메뉴는 현지 풀백이라는 이름으로 떡갈비, 염통 꼬치, 넓적다리 백숙이 나오는 구성입니다.
백숙이 주 메뉴이지만 떡갈비도 맛있고 떡갈비 세트 메뉴로 주문하는 것도 즐거움!
기본반찬은 위와 같이 1 0가지 정도 준비됩니다.솔직히 반찬은 맛없어요 (눈물)보통 맛집 하면 반찬이 맛있을 텐데 서울의 여관 식당은 반찬이 맛이 없어서 아쉬워요.전 지역별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경상도 음식은 짜고 감칠맛 없는 맛이 아쉽네요 아니면 전라도 출신인 친정 어머니의 입맛에 이미 적응이 되어 제 입맛에 맞지 않을지도 몰라요^^;
반찬은 거의 다 남겼어요.메인 요리에만 집중!
닭고기로 만든 떡갈비 만나보셨나요?비주얼은 전, 맛은 그 이상!제일 먼저 나온 메뉴는 닭갈비!떡갈비는 일반적으로 쇠고기나 돼지고기를 다진 음식을 떠올릴 수 있지만 서울여관식당의 떡갈비는 닭가슴살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기름기가 덜합니다
그리고 겉보기에는 빨갛기 때문에 혹시 매운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겉보기만 빨갛지 전혀 맵지 않습니다.
조금만 매워도 못 먹는 캐빈도 상추에 싸서 아주 맛있게 먹을 정도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맛!그러니까 아이가 있는 집도 시켜먹어도 돼요~
닭떡갈비와 함께 나온 것은 초벌이지만 쫄깃한 식감에 맛있는 양념이 곁들여져 있어 이것도 별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