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치유의숲_여행스케치 9월호

 

몸과 마음의 치유가 필요할 때 떠나는 제주 서귀포치유의숲 여행전문지 월간 여행스케치 9월호에 실린 글(기고7)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 한라산 자락 해발 320~760m에 있는 거대한 숲과 오름을 품은 서귀포치유의 숲!서귀포 치유의 숲은 조선시대까지 국영 목장이었던 곳이다. 임진왜란을 거치면서 국력이 쇠퇴하고 영향력이 여기까지 미치지 못하자 개간이 허용돼 화전민들은 100년 넘게 거주했다. 이후 일제강점기 화전민들이 쫓겨나자 일본인들이 목재로 사용하기 위해 노송나무와 삼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숲은 현재 수령 60여 년이 넘는 편백나무와 삼나무 군락을 비롯해 난대림 온대림 한대림 등 자생식물이 고루 분포해 자연의 숲을 이루고 있다.2016년 문을 연 숲은 이듬해인 2017년부터 가장 아름다운 숲, 웰니스 관광지, 열린 관광지로 선정되면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붉은 화산석 송이 길을 따라 밀림 같은 울창한 숲길로 나선다.
붉은 화산석 송이길은 비가 와도 금방 물이 빠져 걷는 데 불편함이 없다.
거대한 나무에 안기는 탐방객

한라산 자락에 조성된 치유의 숲은 총 규모 174ha(약 53만 평)에 한라산의 다양한 식생조류 야생동물과 삼나무 조림지가 조화를 이뤘다.울창한 숲 사이로 제주의 붉은 화산송이 버섯과 야자나무 매트가 걷기 좋은 길로 인도한다. 비가 와도 금세 스며드니까 사각사각 송이 밟는 소리, 푹신한 소리를 느끼며 소리 없이 조용히 걷는 야자매트 거리.

돌 위에 내려앉은 초록의 이끼가 숲의 신비를 자아낸다.
편백나무 숲 아래 편백나무로 만든 나무 침대가 있는 쉼터

숲길을 중심으로 엄부랑. 숲길과 가벼운 숲길 등 15km에 이르는 임도는 물론이고 힐링하우스와 쉼터도 모두 제주어를 사용했다. 해외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에서 흔히 쓰는 쉽고 짧은 단어나 문장 정도 외워서 즐기는 것처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외국어와 같은 제주어를 알아가는 재미도 있다.

숲길 곳곳에 편백나무 아래 의자와 나무 침대를 마련해 놓고 앉거나 누워서 쉴 수 있는 쉼터가 조성돼 있다. 편백나무로 만든 나무 침대에 누워 피톤치드를 듬뿍 마시며 낮잠이나 한잠 자고 싶어진다. 치유의 숲에서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도 있는데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다. 숲은 음식물 반입이 불가능해 사전 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하다. 지금은 코로나19에서 운영이 중단됐지만 오래 머물고 싶다면 마을 주민들이 준비해 주는 차론 도시락을 미리 주문해 숲속 힐링하우스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 왼쪽 제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짜롱도시락 ▼ 몸과 마음의 힐링이 필요할 때 하루 종일 머물고 싶은 서귀포 힐링숲 이야기는 여행스케치 웹진에서도 전체를 볼 수 있다.http://www.ktsketch.co.kr/news[여행 스케치=제주]제주 공항에서 자동차로 50여분 달리자 서귀포시 호궁동 한라산 자락, 해발 320~760m에 있는 거대한 숲과 마주 볼 수 있다. 서귀포 치유의 숲이다. 2016년에 오픈하고 이듬해부터 가장 아름다운 숲. www.ktsketch.co.krhttps:/in.naver.com 끝나지 않은 바람의 영혼처럼 살것을 꿈꾸는 여행가 in.naver.com▶ 여행 정보-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탐방(https:/)-탐방 시간:하계(4월~10월)08:00~18:00겨울(11월~3월)09:00~17:00-티켓 구입 시간:하계 08:00~17:00동계 09:00~16:00-이용 요금:대인 1,000원 청소년 군인 600우원 - 주차요금: 경형 1,000원 중. 소형 3,000원 대형 3,000원 - 방문인원: 1일 평일 300명, 주말(토,일) 600명 제한 - 운동화 등산화 착용외 탐방금지 - 반려동물 동반가능 - 음식물 반입금지 - 문의: ☎ 064-760-3067~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2271 20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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