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여행:#40] 5월의 카페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
부부여행 40남편과 한 달에 한 번씩 저희만의 시간을 보낸 지 40번째네요벌써 3년이 지났어요. ^^
5월 이야기 뒤늦게 기록해보겠습니다.사진을 정리해보니 5월에 카페 데이트나 공원에 많이 갔습니다.
❤️ 5월1일 아가씨부부가 임신 축하한다고 맛있는 걸 사줬어요 저희도 조카날 첫 선물을 샀어요5월 5일에 결혼식장을 갔다 와서 집 앞 공원에서 피크닉을 했습니다.집에서 커피를 타서 텀블러에 타서 우리 강아지 훈이랑 같이 놀기예비 부모인 저희는 육아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어요두 분 모두 첫 배역의 부모
5월에 이렇게 카페를 많이 갔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나오기 전에 둘만의 시간을 최대한 많이 보냈어요.수원카페거리 새로운 곳 방문
이날은 남편이 직장을 옮겨 새로운 자격증 공부를 함께 했습니다.미국가서 시험을 봐야 한다고 했는데 전 왜 여행을 갈 생각인가요...ㅋㅋ5월에는 저녁 공기도 시원하고 저녁 산책도 거의 매일 했어요.덕분에 저희 강아지는 산책을 많이 해서 좋아합니다.
날씨가 좋다 싶으면 남편과 주말에는 무조건 공원에 갔어요.5월에 푸르름을 맘껏 봤어요.멀리 간 것은 아니고 모두 집 앞 공원입니다.
이날 저희 부부에게 의미가 있었던 날 아이의 성별을 처음 확인한 날입니다남편이 연차 내고 같이 내원해줘서 병원 가기 전에 동네 카페에서 얘기하다가 갔어요.
저희끼리 축하하기 위해서 집 앞 샤브샤브집에서 외식도 했어요.
딸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남편은 시시한 남자를 데려오지 말라고 하고 아이는 태어나지도 않았다.
5월은 주말마다 공원에 갔었습니다.이곳은 광교호인데 사람이 없는 곳이라 조용히 산책하기 너무 좋았어요.항상 사람들이 많은 입구로 갔는데 여기는 잘못 들어간 곳인데 조용해서 더 좋았어요.퇴근길에 가고 싶었던 카페에서 주말 데이트를 했습니다이것저것 앞으로의 우리 미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던 날입니다
남편은 그냥 집에 가려고 했는데 이케아에서 사야 될 게 있어서 공원 - 카페 - 이케아 간 날저녁에는 투움바 파스타가 맛있다고 했는데 제 입에는 별로 좋지 않았어요. 역시 식욕은 다 달라마지막주에도 공원에 갔습니다.날씨가 훨씬 좋아서 집에만 있는 뭔가 속상했던 5월들이에요.
기흥에 있는 공원을 남편이 발견하고 이곳 강아지들의 놀이터도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서 훈이도 재미있게 놀았어요.
남편이 아이가 생겨도 둘이서만 지내는 이 시간은 계속 유지하자고 하더라구요.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아이와 함께하는 시간과 함께 우리만의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특별하지 않고 특별했던 5월 부부여행 ❤️
●5월의 부부여행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