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롱패딩점퍼 48M 사이즈 착용 후기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까지는 에스피오너지 패딩으로 버티고 있었다.너무 따뜻해서 모자를 쓰면 거의 춥지 않은데 다리에 오는 추위는 막을 수 없었던 원래 평생 롱패딩을 사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K한파에 굴복해서 라코스테 롱패딩을 사고 말았다
라코스테 롱패딩은 처음 구입해서 사이즈가 걱정됐다.특히 라코스테의 경우는 평소에 자주 입지만 보통은 50사이즈 L로 입으면 딱 좋았는데 이 모델은 48사이즈 M밖에 안되기 때문에 더 고민했다.
인터넷으로 살 때는 실측 사이즈를 비교하는 게 제일 좋은데 원래 롱패딩이 없어서 이 정도면 어디까지 올지 몰랐다. 일단 라코스테 롱패딩 48사이즈의 실측 길이는 116cm로 여러 롱패딩을 비교해봤는데 길어서 오히려 48사이즈로 사길 잘한 것 같다.
48사이즈도 맞지만 항상 작은 느낌이라 50을 보통 입었는데 라코스테 롱패딩은 48로 사는게 오히려 핏이 헐렁해보이지 않고 좋을것같다 다운자켓을 입었다는건 안에 그렇게 많이 입지도 않을거니까 평소에 라코스테 50사이즈를 입는분이라면 롱패딩은 48사이즈로 입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고 상품기준으로 실측사이즈 보시는게 가장 현명함

롱패딩을 처음입어 근데 이렇게 긴 옷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봐서 이 길이 맞나? 며칠 후 날씨가 추워져서 입고 나갔다가 다른 사람들의 롱패딩을 보니 길이가 가지각색이었다. 어차피 세련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종아리 쪽까지 추위를 막아줘서 좋아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모자에 달린 단추로 목 부분까지 굳이 안 해도 돼
소매 부분에는 이렇게 간이 장갑이 있는데 손등 정도는 조금 따뜻하긴 하지만 아이폰8보다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손가락이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거기에 손을 안 넣어도 되는데 자연스럽게 넣게 돼
모자도 단추를 이용하여 탈부착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한 번도 따본 적이 없는
라코스테 롱패딩의 단점은 다 좋은데 마음에 안드는건 이 지퍼..YKK인데 지퍼가 잘 들어가지 않아서 급할 때 지퍼를 못 올려서 추워도 그냥 나간 적도 있어.●한 달 정도 입으며 생각한 유일한 단점
양쪽 갈비뼈 쪽에 주머니가 달린 2번.가운데 버튼이 하나 있기 때문에 작은 립밤이나 라이터 같은 것은 빠지기 쉽다. 물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녔기 때문에 문제는 없었다.주머니가 너무 커서 한쪽에 지갑 핸드폰을 같이 넣어도 충분해깊이는 보통 음료캔 정도까지 무난하게 들어간다.
패딩 안쪽 주머니도 양쪽에 있고 크기는 반지갑 하나 정도는 넣을 수 있는 크기의 지퍼나 단추가 아니라 찍찍이인데 아직 찍찍이가 단단해 지갑이나 무언가를 꺼낼 때 조금 불편하고 꺼내기 힘든 에어팟 같은 것을 넣는다.
라코스테 롱패딩의 충전재는 오리솜털 70%, 오리깃털 30%, 내가 아는 얕은 지식으로는 솜털은 보온성깃털이 굳지 않게 하는 역할이고 82,91의 비율이 따뜻하다고 알고 보온성이 조금 모자랄 것 같아 걱정했는데 비율보다 얼마나 빵빵해지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겨울은 거의 끝나지 않았지만 라코스테 등의 브랜드는 시즌오프나 시즌오프에 구입하기 훨씬 이득이다 어차피 롱점퍼는 추위를 견디기 위해 입는 옷이기 때문에 모두 검은색과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와 같은 롱점퍼가 입기 싫다면 아웃렛이나 세일기간을 잘 노리고 사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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